BIM(Building Information Modeling)이란?
건설 process를 3차원 기반 객체information을 중심으로 관련 data를 통합, 관리함으로서 각 관련분야에서 발생되는 정보의 손실, 부정확, 표현의 인식오류 등을 최소화하고,
도면의 부정확 및 불일치로 인한 비용증가, 공기지연 및 품질저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solution이다.
3D-modeling을 통한 설계기법을 활용하여 공정관리(4D), 원가관리(5D) 수행 등 기반시설의 life-cycle동안 발생되는 모든 information data의 통합, 관리, 이용할 수 있는 일련의 process를 말한다.
계획단계
- - GIS 연동 가상현실 구현
- - 경관검토 및 주행 Simulation
설계단계
- - 3D 모델링을 통한 도면작성, 수량/내역 자동화
- - 부재간 간섭검토, 설계오류 검토 및 시공성 사전검토 등 Digital mock-up 구현
시공단계
- - 3D 가상경험을 통한 사전검증으로 시공오류 예방 및 실시간 공정관리(4D), 수량관리 및 비용관리(5D)
- - 장비운영 simulation을 통한 장비운영 검토 및 가시설 간섭 검토, 공정 배치 검토
- - Mobil기반 공정관리, 수량관리, 원가관리등 Mobile PMIS구현
- - KOSHA 18001을 반영한 3D 가상현실 안전관리
유지관리단계
- - 위치별 설계 - 건설 - 보수이력 통합 관리를 통한 점검ㆍ보수 시기 결정 등 효율적 유지관리
설계 환경변화
- - 2000년 이후 국내외 건설환경 및 기술패러다임이 3차원 모델링을 활용한 BIM으로 전환되고 있음.
- - 미국,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BIM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기관별ㆍ유형별 지침을 만들어 활용중임.
- - 국내에서도 '09년 국토부에서 기본지침(건축)을 수립하였으며, '10년 조달청에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'12년부터 500억 이상 턴키ㆍ설계공모 공사에 의무적용 할 계획임.
- ☞ 당사는 토목분야 설계에 있어 BIM을 적용하여 기술 선진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중이며, 수량ㆍ내역 자동화에 따른 설계오류를 예방하여 설계 품질을 향상시키고, 향후 설계ㆍ시공ㆍ유지관리의 호환성 확보를 통한 생애주기 비용절감 및 효율성을 제고코자 함.
국내 BIM 추진동향
- - 2006 : 가상건설시스템 연구단 국내 최초 BIM 도입(국토해양부)
- - 2008 : LH공사 양주회천지구 BIM 최초 설계 한국빌딩 스마트협회 출범(04.25)
- - 2009 :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BIM적용 등 첨단센서기반 시공관리 연구단 건설IT융합기술 BIM 도입(국토해양부) 당사 1세부 주관기관
- - 2010 : 국토해양부 BIM 적용 가이드라인 발표(건축) 조달청 "시설사업 BIM적용 기본지침서 V1.0" 제정
- - 2011 : 한국 BIM 학회 설립(05.11)
- - 2012 : BIM 적용 의무화 추진(조달청 보도 '10.27.27) Total Service로 발주하는 500억 이상 턴키ㆍ설계공모 공사
GIS 연동 가상현실 구현
Digital mock-up
장비운영 Simulation
수량/내역 자동화
경관검토 및 주행 Simulation
시공성 검토
Mobile PMIS 구현
3D 가상현실 안전관리